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새 보물 납시었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새 보물 납시었네

오랜만에 학생들과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재청의 공동 주최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문화유산들을 전시해 놓은 특별전 '새 보물 납시었네'를 관람하였습니다. 박물관 가는 길 이촌역 2번 출구에서 2분 정도 걸으니 국립중앙박물관이 보입니다. 장마 기간이라 비 예보가 있었지만 비 대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주어서 걷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죠. 우리는 이촌역 2번 출구에서 걸어왔는데 알고 보니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바로 통하는 출입구가 있었네요. 이촌역 4번 출구로 나오시면 국립중앙박물관 마당이 바로 나옵니다. 마당 입구에 박물관 오솔길로 향하는 팻말이 보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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