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데스노트] : 기대한 만큼 만족스러웠지만 아쉬움도 컸던 공연!


뮤지컬 [데스노트] : 기대한 만큼 만족스러웠지만 아쉬움도 컸던 공연!

‘데스노트’라는 작품은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만화가 오바타 다케시의 원작 만화로 영화로도 제작된 바가 있다. 그렇기에 작년 만화 ‘데스노트’가 뮤지컬로 제작될 것이라는 소식은 많은 만화 팬들과 뮤지컬 팬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이번 년도 들어 발표된 캐스팅에서 라이토 역에는 얼마 전 웨스트엔드 미스사이공에서 튜이 역을 성공적으로 소화한 ‘홍광호’ 배우, L역에는 가수 JYJ의 시아준수라는 이름이 아닌 배우로서 자리 잡은 ‘김준수’ 배우, 미사 역에는 뮤지컬계 여신이라 불리는 ‘정선아’ 배우, 사신 렘 역에는 작년에 뮤지컬 ‘위키드’ 엘파바 역을 멋지게 소화해 스타 배우로 거듭난 된 ‘박혜나’ 배우, 사신 류크 역에는 여러 곳에서 주목받고 있는 배우 ‘강홍석’이라고 발표가 나자 반응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관심은 뜨거워져 1차 티켓팅은 피켓팅을 예상시켰었다. (필자도 1차 티켓팅 떄 겨우 표를 구할 수 있었다.) 그럴 만도 하다 모든 배역이 원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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