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 판타지展] 리뷰 : 빛과 그림자는 예술을 만드는 가장 아름다운 재료다.


전시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 판타지展] 리뷰 : 빛과 그림자는 예술을 만드는 가장 아름다운 재료다.

안녕하세요 최활입니다. 피카소 전시에 이어 한가람 미술관에서는 몇 일 전부터 세게 유일의 가게에 거장, '후지시로 게이지'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시덕후인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일이겠지만,,,,, 저는 최근 3년 동안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전시는 한 편도 빼놓지않고 관람했었고, 이번에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얼리버드 티켓을 구입해 지난주, 21년 6월 12일에 전시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짧게 감상을 이야기하면 아기자기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전시입니다. 특히, 작가가 케릭터와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작품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이라면.... 전시회 모든 섹션이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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