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서커스 - 퀴담] 리뷰 : 서커스, 뮤지컬, 연극 등 어떤 장르로 정의 내릴 수 없는 예술!


[태양의 서커스 - 퀴담] 리뷰 : 서커스, 뮤지컬, 연극 등 어떤 장르로 정의 내릴 수 없는 예술!

지난 일요일 마지막으로 끝이난 태양의 서커스 "퀴담". 퀴담은 내년 2월 뉴질랜드 공연을 마지막으로 영원한 작별을 한다고 전해져, 세계여행을 하지 않는 다음에는 이번 대한민국 내한 공연이 퀴담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되어 내한공연 마지막 날 관극을 하고 왔습니다.  이번 월드투어 중에 모든 공연을 아레나로 공연하였는데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만 전용극장인 빅탑으로 공연하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잠실 종합운동장 역 5번 출구로 나와서 쭉걸어오자 전용극장 특유의 뾰족모양 형상이 멀리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빅탑까지 걸어가는 길은 역대 태양의 서커스가 공연했었던 수많은 레파토리들이 소개되어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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