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앨리스 달튼 브라운 전 : 빛이 머무는 자리] 리뷰 : 풍경과 실내를 잇는 빛 그리고 바람.


전시[앨리스 달튼 브라운 전 : 빛이 머무는 자리] 리뷰 : 풍경과 실내를 잇는 빛 그리고 바람.

안녕하세요 최활입니다.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라는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전시는 그림인지 사진인지 헷갈리는 아늑한 색감은 보는 순간 이 무더위를 벗어나 시원한 휴양지로 공간 이동한 느낌마저 듭니다. 전시명 :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 전시 공간 : 마이아트 뮤지엄 전시 기간 : 2021.07.23 ~ 10.24 전시 시간 : [월-일] 10:00 ~ 20:00(입장마감 19:00) 전시는 맥스달튼 전시에 이어 마이아트 뮤지엄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입구부터 벌써 시원해지지 않나요? 앨리스 달튼 브라운은 뉴욕에서 주로 활동하며 리얼리즘 화품을 구사하는 여성 작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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