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비욘 더 로드] 리뷰 : 참신한 스토리텔링 위에서 음악과 미술이 교감하면 잉태되는 예술!


전시[비욘 더 로드] 리뷰 : 참신한 스토리텔링 위에서 음악과 미술이 교감하면 잉태되는 예술!

안녕하세요 최활입니다. 4일 전에 여의도 더현대 알트원에서 진행되는 전시 '비욘 더 로드(BEYOND THE ROAD)'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이전 전시이자 더현대 알트원의 개관전이었던 '앤디 워홀' 전시가 끝나고 바로 이어서 찾아온 전시입니다. 사실 어떤 미술관의 개관전인 경우 관습적으로 유명 또는 대형 아티스트 작품으로 시작합니다. 앤디 워홀이라는 팝아트의 거장처럼요. 그렇다면 자연스렇게 다음으로 어떤 작가의 전시가 올라올지 궁금해질 수 밖에 없는데요. 알트원은 앤디워홀 못지 않는 명성이나 현재 대세인 작가를 선택하지 않고 실헌적인 체험전시를 준비했습니다. 시각뿐 아니라 청각, 촉각, 후각 등 오감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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