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 아트 오브 뱅크시] 리뷰 : 신원 불명의 작가와 협의할 수 없는 가짜 예술!


전시 [ 아트 오브 뱅크시] 리뷰 : 신원 불명의 작가와 협의할 수 없는 가짜 예술!

안녕하세요 최활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사모하는 아티스트 뱅크시 작가의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뱅크시를 오마주한 전시라고 하는게 더 맞는 표현일 거 같습니다.) 전시가 오픈했던 8월 20일에 다녀왔습니다. 회사 월말 마감으로 이제야 글을 쓰게 되네요. 부지런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원래 7월 30일에 오픈하기로 했던 전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화로 연기되고 연기되다 8월 20일에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전시는 상당한 논란을 품고 있습니다. 글 끝 부분에 자세히 얘기하겠지만, 박물관은 예술을 왜 전시하는 지, 사람들은 예술을 어떻게 소비하는지 등 예술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던 전시입니다. 뱅.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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