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러닝(20210915) : 간만에 아름다운 노을 아래 러닝!


퇴근 러닝(20210915) : 간만에 아름다운 노을 아래 러닝!

안녕하세요 최활입니다. 뱃살이 늘어지는 소리가 들려서 퇴근하자마자 러닝하러 왔습니다. 오늘 온 곳은 무한철 체육공원입니다. 9월이 되면서 해가 짧아지네요 얼마전까지는 이 시간에 오면 밝았는데 이제는 노을의 붉은 빛이 깔리네요. 노랑 광원에서 붉게 붉고여리게 옅은 보라에서 푸른빛으로 그라데이션된 하늘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체육공원 중앙은 공사때문에 출입금지로 제한되어 있네요. 어쩐지 사람들이 평소보다 적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평소 도는 코스가 아니라 무한천 둘레길을 달려보았습니다. 새로운 러닝로를 개척하는 것이죠. 안내문에서 표사되있는 5km 코스를 달려보려고 하는데... 솔직히 달리기에는 좋은 코스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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