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리뷰] 빈센트 발 : The Art of Shadow 후기 - 그림자가 만든 또 다른 차원의 세계를 표현한 예술!


[전시 리뷰] 빈센트 발 : The Art of Shadow 후기 -  그림자가 만든 또 다른 차원의 세계를 표현한 예술!

안녕하세요 최활입니다. 제가 올해 하반기 개막 예정인 전시회 중에서 가장 기대를 많이 했었던 것이 바로 '빈센트 발 : The Art of Shadow'입니다. 바쁜 것이 끝난 지난주에 관람하고 왔습니다. 빛이 사물을 못 지나가서 생긴 그림자를 회화에 녹여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회화이기에 기대가 컸는데요. 작가가 직접 Shadowology(그림자학)라고 명명한 예술에 대한 후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전시 소개 빈센트 발(Vincent Bal)은 벨기에 출신의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2016년 영화 시나리오 작업을 하다가 책상에 놓인 컵에서 생긴 그림자가 마치 코끼리 형태로 보였고, 거기에 코끼리의 발과 귀 등을 그려 넣으면서 Shadowology(그림자학)이 탄생하게 되었고, 쉐도우 올로지스트(Shadowologist)로서의 예술적 행보가 시작되었습니다. MUSEUM 209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로 209 KT송파타워 3층 빈센트 발 THe Art o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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