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리뷰] 나폴레옹 프렌치 내한 공연 / 20230517 / 로랑방, 타티아나 마트르, 크리스토프 쎄리노 : 웅장한 음악과 배우들의 열연이 올려진 감성적인 스토리.(매표소앱)


[뮤지컬 리뷰] 나폴레옹 프렌치 내한 공연 / 20230517 / 로랑방, 타티아나 마트르, 크리스토프 쎄리노 : 웅장한 음악과 배우들의 열연이 올려진 감성적인 스토리.(매표소앱)

안녕하세요? 최활입니다. 작년 뮤지컬 'Napoleon' 프랑스 오리지널 팀이 내한하여 콘서트 형식의 공연을 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관극을 하고 왔었고, 상당히 만족스러운 리뷰를 남겼는데요. 그런데 이번에 그 오리지널 팀이 다시 돌아와 콘서트가 아닌 정식 내한 공연이 열렸습니다. 약 2주 동안 진행되며, 한창 진행 중입니다. 저는 며칠 전 매표소 앱 서포터즈 활동으로 프렌치 내한 뮤지컬 '나폴레옹'을 관극하러 경희대 평화의 전당을 다녀왔습니다. 작품 소개 상기 작품은 하급 장료에서 시작해 프랑스 초대 황제까지 오르게 되는 'Napoleon Bonaparte'의 일대기를 소재로 제작된 프렌치 뮤지컬입니다. 1994년 캐나타 토론토에서 초연을 올렸고 2015년에는 브로드웨이까지 진출했으며 2017년에는 아시아 처음이자 국내 초연으로 샤롯데 씨어터에서 공연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서 얘기했듯이 2022년에는 오리지널 팀의 콘서트 국내 공연이 있었고 1년 만에 다시 내한해 정식 공연이 올라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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