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 1960's Swinging London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전시회 얼리버드 티켓 오픈!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 1960's Swinging London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전시회 얼리버드 티켓 오픈!

안녕하세요 최활입니다. 2018년부터 전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꾸준히 사진전, 회화전 등을 관람하고 있는데요. 2019년쯤 인기가 굉장히 뜨거웠던 팝 아티스트의 개인전이 있었습니다. 저도 가고 싶었지만 회사, 경제 등의 문제로 당시 관람하러 가지 못 했었는데요. 3년 만에 그 작가의 전시회가 다시 열린다는 소식이 전달됐습니다. 바로,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1960's Swinging London 입니다. 작가 소개 'David Hockney'는 영국 출신의 팝 아트 화가이자 사진가, 무대 연출가입니다. 앤디 워홀, 키스 해링, 장 미쉘 바스키아 등 미국 중심의 예술계인 20세기 중후반에 브리티시 팝아트를 구축해왔습니다. 통속적일 수 있는 스타일과 사실적인 구성을 부드럽고 세련되게 표현하면서 그만의 독자적인 스타일을 만들어 왔습니다. 좌_<나의 부모님> / 우_<더 큰 첨벙> (Daviad Hockney 作) 좌_<클라크 부부와 퍼시> / 우_<호텔 우물의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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