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대장] 첫 만남, 17년 5월의 끝자락 (곽여성병원, 곽생로산후조리원)


[꼬마대장] 첫 만남, 17년 5월의 끝자락 (곽여성병원, 곽생로산후조리원)

17.05.26 꼬마 대장이 태어났다. (아이들의 첫 만남, 출산의 기록을 다시 적어본다. 흩어진 이야기들을 한곳에 모아 나중에 보여주고 들려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전 블로그의 글들을 다시 읽어보며 정리하여 남겨보기로 했다. ) 나의 꼬마 대장은 예정일보다 며칠 앞서 만나기로 해서 제왕절개를 했다. 예정일이 가까워졌지만 아직 출산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예정일까지 기다려보고 그래도 아직 아가가 나올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면 유도분만을 하면 좋겠다고 하셨다. 하지만 태아의 예상몸무게가 4kg 가까이 되고 있었고 유도분만을 시도해도 쉽지 않아 유도분만 중 수술을 할수도 있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신랑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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