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외출, 배변훈련 필수템. 크리넥스 마이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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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독립, 화장실 독립! 배변훈련 필수템, 크리넥스 마이비데. 8살과 5살 꼬마대장과 꼬꼬마공주가 기저귀를 하는 아가일 때는 커다란 물티슈를 들고다니는게 당연한 일이었다. 기저귀를 떼기 전후 배변훈련을 완전히 성공하기까지는 물티슈는 엄마에게 외출 필수템! 그런데, 아이들 배변훈련도 다 끝난 지금도 묵직하고 큼직한 물티슈를 여전히 가지고 다닌다. 그 이유는 바로 화장실 때문에. 이제는 물티슈가 없어도 화장실가는게 괜찮을법도 한데 우리집 아이들은 화장실 마무리는 물.티.슈 마무리여야 한다고 하기 때문. 아이들과 외출할 때 가장 큰 공간을 차지하는 물티슈와 이제 이별하고 싶다 싶어 작은 크기의 물티슈를 가지고 다녀보기도 했는데, 작은 물티슈는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 불편하다. 특히, 초등학교에 들어간 꼬마대장이 스스로 화장실 뒤처리를 하는 연습을 하는데 작은 물티슈는 불편하다 강력하게 주장한다. 화장실을 갈 때마다 엄마를 찾는 8살의 화장실 독립을 위해 준비한 배변훈련 필수템, 크리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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