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diary 7

A week in my life @heeju 주간일기 7주차 title : 노는 건 좋은데 텅장이라 슬픔 July /15 내 사랑 뚜레쥬르 샌드위치 점심으로 욤 c July /16 26년 인생 처음으로 이케아 방문한 날 가구점의 고급 진 다이소 같은 느낌이었달까??? 이쁜 쇼룸을 보고 숨겨놨던 나의 자취 로망이 깨어나버렸다,,, 이케아는 생각보다 엄청 크고 깔끔했고 허둥지둥 대다가 안내 직원분들이 이용 팁을 알려주셔서 가구 열심히 고르고 선택했다. 내 집도 아닌데 내 집인 것 마냥 이입돼서 신중하게 골라줬다c July /17 수원 매운 갈비찜 노마세야! 여기 몇 년 만에 다시 와보는 거람?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었다!! 계란찜 비주얼 합격 조만간 강아지가 없어질 것 같은 나의 케이스 전날 이케아에서 테이블을 다리만 사고 상판을 안 사 와서 다시 가는 중 이케아를 두 번 가는 건 우리뿐이 아닐거야....ㅎㅎㅎㅎ 너의 이름은 절미야 인절미 이유는 인절미 색이어서 (간단)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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