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과 ‘미우새’ 잠정 하차키로 한 박수홍, 예전 그 웃음 다시 되찾기를…


모친과 ‘미우새’ 잠정 하차키로 한 박수홍, 예전 그 웃음 다시 되찾기를…

[OSEN=민경훈 기자]박수홍 인터뷰. (16년 12월) / [email protected] 방송인 박수홍이 SBS '미운 우리 새끼' 잠정 하차를 결정한 가운데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측은 3일 박수홍이 모친과 휴식기를 갖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박수홍 씨와 어머님은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사과드리며 제작진에게도 먼저 양해를 전했다”며 “이에 '미우새' 제작진은 박수홍 씨와 어머님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 프로그램을 아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바란다"고 전했다. [OSEN=민경훈 기자]박수홍 인터뷰. (16년 12월) / [email protected] 앞서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 유튜브 댓글을 통해 제기된 친형 횡령설에 입장을 알린 바 있다. 그는 당시 “전 소속사와 관계에서 금전적 피해를 본 건 사실이다”면서 “그 소속사는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 온 것 또한 사실이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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