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후보지 다 빠졌다… 尹정부는 왜 신규 택지 이렇게 선정했나[황재성의 황금알]


유력후보지 다 빠졌다… 尹정부는 왜 신규 택지 이렇게 선정했나[황재성의 황금알]

1: 구리, 용인 등 5곳에 8만 채 들어설 신규 택지 2: 신규 택지, ‘서울 근접성’ 대신 충분한 수요 3: 지역주민과 지자체의 협조 가능성이 중요 4: 토지 보상 난항 우려도 후보에서 탈락 이유 국토교통부가 15일 발표한 5개 신규 택지 후보지 위치도 황금알: 황재성 기자가 선정한 금주에 알아두면 좋을 부동산정보 매주 수십 건에 달하는 부동산 관련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입니다. 돈이 되는 정보를 찾아내는 옥석 가리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동아일보가 독자 여러분의 수고를 덜어드리겠습니다. 매주 알짜 부동산 정보를 찾아내 그 의미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정부는 15일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전국 5개 지구 8만 채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했다. 대상지는 경기 구리 토평2(1만8500채) 오산 세교3(3만1000채) 용인 이동(1만6000채) 충북 청주 분평2(9000채) 제주 화북2 지구(5500채) 등이다. 사진은 김오진 국토부 제1차관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신규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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