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 다우아트리체 아파트 분양중


도봉구 창동 다우아트리체 아파트 분양중

KTX, GTX 등 신규 철도망 구축 따라 집값 상승 ‘뚜렷’ GTX-C 이달 착공 예정… 창동역 정차 도봉구 분양 ‘주목’ 창동-쌍문역 더블역세권… ‘창동 다우아트리체’ 신규 공급 고속철도와 GTX 등 수도권 내 철도가 들어선 지역들이 높은 집값을 나타내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11월 기준 KTX 광명역이 있는 경기 광명시 일직동의 평균 시세는 11억7,960만원으로 광명시 전체 평균(7억1,362만원)보다 4억6,000만원 이상 높았다. KTX 광명역이 들어서기 전까지 광명시에서 평균 집값이 제일 높았던 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을 끼고 있는 철산동이었으나, 현재 철산동 평균 시세는 7억8,815만원으로 일직동과 차이가 크다. 고속철도뿐 아니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도 최근 부동산 시장의 주요 키워드다. GTX와 함께 인동선(인덕원∼동탄선), 월판선(월곶∼판교선), 신안산선(안산∼여의도선) 등 경기 남부 지역을 지나는 4대 철도 개발 호재로 해당 지역 부동산에 대한...



원문링크 : 도봉구 창동 다우아트리체 아파트 분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