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방향제,디퓨저] 생일


[차량용방향제,디퓨저] 생일

12월 14일엔 제 생일이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집에 있었는데 친한 형님 가족이 저희 집에 갑자기 오셨어요 저는 살면서 생일을 챙겨본지도 오래됬고 의미를 안 두기도 했는데 뜻밖의 축하를 받으니까 좋더라구요 사진을 더 찍었어야 하는데 당황했다 그래야하나요 멍해서 이거 밖에 못 찍은게 좀 아쉽습니다.. 이 날은 그래서 술도 많이 먹고 기절했어요 그리고 나서 오프라인 판매점 방문을 위해 나왔는데 엊그제 눈이 그렇게 와서 치웠는데 이 번엔 더 많이 옵니다....... 길에 이렇게 눈 쌓인거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역시 광주... 제설 좀 미리 해주지... 눈 오는 날은 예전에 미끄러져 본 경험 이후로 잘 안다니지만 이럴 줄 모르고 나왔으니 조심 조심 천천히 판매점들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가는 길에 바로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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