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취팔선 짬뽕 리뷰


짬뽕 취팔선 짬뽕 리뷰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면서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하는 곳에 어제 먹었던 국밥집 말고 다른 국물 음식을 먹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설화 명곡역에 예전에 먹었던 순두부 집이나 국밥집 밖에 없어서 새로운 곳에 가서 먹고 싶었는데 아는 분이 근처에 점심때 인기 많은 중국집이 있다고 해서 저녁 식사 때 한번 와봤습니다. 나갈 때 찍은 사진이었는데 처음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가 짬뽕 다 먹고 나와보니 사람들이 여기서 밥 먹으려고 주차를 엄청 하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인기가 많은 곳인 것 같았습니다. 가게 내부는 중국풍의 연꽃이나 꽃잎으로 그린 그림이나 전등들이 다양했습니다. 솔직히 인테리어가 이쁘더라고요.. 특히 흰 꽃 그림이나 장식들이 많았는데 저한테는 정말 이뻐보였습니다. ㅎㅎ 본론으로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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