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점점 안쓰게 되는 나 자신..


글을 점점 안쓰게 되는 나 자신..

옛날에는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재미를 느꼈고 구글 애드센스라는 목표가 있어서 글을 차곡차곡 쓰면서 결국 애드센스 까지 얻었지만 뭔가 글을 쓰는데 의지를 잃은 것 같다. 여러가지의 일을 해서 그런가 아니면 하루에 한 번 글을 쓴다는 강박관념에 빠지게 되면서 하루 미뤄지면서 글을 안쓰게 되고 글을 쓰기 위해서 어떤 것을 써야할 지에 대한 주제를 찾고 그 주제에 맞는 지식을 하루만에 찾기위해서 꾸역꾸역 인터넷이나 사전을 보고 찾는 과정에서 지친 것 같다. 그러다보니 점점 블로그의 주제들은 중구난방이 되면서 목적없이 걸어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 같다. 참으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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