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배 수성할매국밥 돼지국밥 시식후기


월배 수성할매국밥 돼지국밥 시식후기

여름이라서 너무 더워서 친구랑 같이 밤에 돌아다니다가 너무 배고파서 월배시장 쪽에 돌아다녔지만 시간이 너무 지나서 문 열린 식당이 없어서 그냥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돌아다니다가 월배시장 입구 옆에 수성 할머니 국밥집이 열려있어서 친구랑 같이 들어갔습니다. 이때가 10시 20분 정도였는데 11시까지 드셔야 한다고 해서 최대한 빨리 나올 수 있는 돼지국밥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홀에 있는 직원 분이 최대한 빨리 만들어서 드리겠다고 말씀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이 쪽 수성 할머니 국밥집의 경우에는 홀 직원 분이랑 주방 직원분이 엄청 친절했습니다. 11시까지였지만 마지막 손님이라 천천히 드셔도 된다고 하고 저희 때문에 빨리 드신 것 아니냐고 하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주셔서 솔직히 손님 입장에서는 고..


원문링크 : 월배 수성할매국밥 돼지국밥 시식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