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자리야!" 주차장서 드러누운 신종 알박기 레전드 아줌마


"남편 자리야!" 주차장서 드러누운 신종 알박기 레전드 아줌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요즘에는 상식을 벗어난 일들이 정말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촬영이 가능한 휴대폰을 대부분 사람들이 가지고 있고 SNS에 업로드 역시 쉬어지면서 이런 일들을 더욱 많이 접하는 것 같은데요. 덕분에 오늘도 남편 자리를 맡기 위해 주차장에 드러누워 버리는 알박기 아줌마가 등장했습니다. 아직 오지도 않은 차량의 주차 자리를 맡기 위해 서있는 것도 모자라서 아예 드러누워 버리다니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두 눈을 의심하게 되네요. 출처 : 피해자 인스타그램 상황은 이렇습니다. 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단체 주문이 생겨서 부산의 반여농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 주차 공간이 나오질 않아서 계속해서 빙글빙글 주차장을 돌았다고 하는데요. 그러다가 드디어 빈자리를 발견하고 차를 대려고 했으나 한 아줌마가 뛰어와서 길을 막더니 남편이 차를 빼러 갔기 때문에 자리를 맡아둔 것이라며 주차를 하지 못하게 길을 막았답니다. 어이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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