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모든예술은 결국 함축적이고 아름다운 자음과 모음으로 표현하는 시가 되거나 직선과 곡선의 아름다운 조화인 그림으로 표현될 수 있다고 본다. 거기서 조금더 디테일 하게 표현될 수 있는 것들이 영화가 아닐까 나는 이제부터 시로부터 출발해야 할 것 같다.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