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 안좋아한다면서 백합칼국수 완전 맛있게 배터지게 먹고 왔어요


조개 안좋아한다면서 백합칼국수 완전 맛있게 배터지게 먹고 왔어요

지난 주말 대부도 드라이브!!! 한번에 쓰지 못하고 두번째 맛집 리뷰합니다요~ (맛 없었음 리뷰안할거인디...) 대부도는 서쪽바다인거죠? 서해에서는 회보다는 조개구이를 먹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박힌 집수니... 사실 날로 먹는걸 선호해서 조개구이도 누가 구워줘야만 먹곤 하는데요 함께 동행하는 이모두 조개는 싫어하나 백합은 먹어보니 맛나다며 검색해보라시는 하명하에 백합죽을 시작으로 검색을 ㄷㄷㄷㄷㄷ~~ 오호라~~ 백합꽃이 아니고? 백합조개??? 그리하야 검색된~!!! 백합칼국수~~!!! 백합이라는 조개가 진짜 있네요? 맛집 검색 상위순위~~ 삐쭉이백합칼국수 대부본점... 그것도 본점 분점 나뉘어 찐 맛집인가봐요~ 가는 길건너에서 주차장 만차 상황파악후 먼곳에 주차하고 걸어서 찾아갔어요 본점과 분점... 한 위치에 앞 뒤로 있네요... 걷는거 싫어라하는 집수니 일단 가까운 본점으로~!!! 우와~사람많아서 잠시 대기 조금이라도 빠를까 2층 올라갔다가.. 뜨헙... 사진도 못찍을 정도로 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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