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반찬 특색은 스피드??? 유자청 활용 단 1시간 4가지 반찬 탄생기 feat. 이모 레시피


엄마 반찬 특색은 스피드??? 유자청 활용 단 1시간 4가지 반찬 탄생기 feat. 이모 레시피

지난번에 이모가 서울로 볼일 보러 오셨을 때 한 시간 만에 엄마와 이모의 두 자매가 손맛 기교를 부려 4가지의 후딱 반찬이 탄생된 이야기해 볼까 해요~ 사실 집수니의 엄마와 이모 솜씨 자랑인 건 안 비밀이에요~!!! 우선 깨끗이 씻은 무와 쪽파... 첫 사진은 무 껍질 쪽을 채칼로 썰어 둔 거예요. 채칼로 무를 썰어 둔 이유는... 아래쪽에 무우피클의 용도로 썰 때 무의 모양을 내기 위함이었어요. 뾰쪽뾰쪽 지그재그 가위로 오린 것 마냥 무의 테두리에 모양이 났어요. 음식이 이쁜 것도 맛이지만 재미지지 않느냐며 신나는 손놀림으로 이모의 칼 솜씨 시전 들어가시고요~ 기본 레시피로는 더 얇게 썰으라 했는데 아삭한 식감을 위해서는 손으로 직접 칼질한 정도여도 맛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통에 먼저 얇게 썬 무들을 얌전히 담았어요. 본격적으로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한 시작~!!! < 무 피클 물 만들기 > 물 500ml 설탕 350g 식초 350ml 소금 1T 넣고 끓임 *이모가 준비해온 레시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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