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도플라밍고 명대사/명언

간만에 돌아온 상남자 컨텐츠 '상남자의 띵언' 바로 알아보도록하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명대사를 알아볼거다. 그의 명대사 - 승자만이 정의다. 해당 명대사를 알아보자 상황은 대해적 VS 해군의 싸움이다. 보통 정의라고 생각한다면 군이 맞다. 당연히 우리는 군 아래에서 수호되고 있고 우리는 그 정의 아래에서 살고 있으니깐 평화를 모르며 잔혹하게 범법행위 속에서 자란 아이 그리고 아주 부유하게 자라며 모든 것이 자기 위주인 아이 두 아이가 등장하며 그들의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확실히 두 아이는 가치관이 다르고 정의의 개념도 다를 것이다. 대해적 사황 흰수염 - 에드워드 뉴게이트 해군 원수(계급 5스타) - 센고쿠 그러고 해군/해적 두 조직의 수장이 나오며 장면은 지나가며 두 조직이 맞서 싸우는 이 장소는 정의를 정하는 장소이기에 중립이라고 하는 도플라밍고 이때 도플라밍고는 정의는 이긴다면서 혼자 웃는다. 그러고는 한마디를 하는데.. 그렇게 탄생한 그의 명대사 정의는 이긴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