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은둔형 외톨이의 일기)과거와 달라진점, 내일부터 암시를 해볼까?같이할사람 없나요?

알차게 보낸 오늘의 하루 과거엔 누워서만 지낸 날들이 있었다. ikukevk, 출처 Unsplash 산행을 하고 집안일을 했다. 그리고 또 산행, 요리는 두 번 했다. 그리고 두 시간 남짓 공부도 했다. 오늘 나름 하루를 알차게 보낸 것 같다. 여기에 더 열심히 하고자 한다면 나에겐 무리일까? 과거엔 생산적인 일은 안 하고 누워서 시간만 보낸 적이 많았으니 그때에 비하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오늘의 피드백 REDQUASAR, 출처 Pixabay 여기서 더 열심히 한다면 무리하는 거겠지? 이대로만 유지되어도 좋지 않을까?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암시를 하고자 했다. (암시는 자기암시로 별다른 건 없고 긍정적인 말을 자신에게 해주는 거다) 오늘은 실행하지 못했다. 암시를 시도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 잘 안 하게 된다. 하면 손해 보는 건 없을 테니 시도해 보고자 한다. 같이 할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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