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퍼센트 커피 바닐라빈 라떼 맛 평가, 맛있는 커피점과 맛없는 커피점 공개합니다

텐퍼센트 커피 바닐라빈 라떼 맛 평가 맛있었던 곳, 맛없었던 곳 그 외 커피점 맛 평가 인생 최고의 달고나 라떼와 별로의 달고나 라떼 공개합니다. 달달구리 달고나 라떼가 내 취향이다. 달달한 맛이 완전한 내 취향이다 참고로 제일 좋아하는 달고나 라테 커피는 컴포즈 커피의 달고나 라떼가 최고였다. 메가커피는 양이 많은데 양이 많으면 싱겁진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걱정은 no, no 진한 맛이 올라왔다. 밑에 시럽도 많이 넣어주고, 그리고 위에 뿌려주는 달고나 양도 많았다. 이디야 달고나 라떼는 보통이었다. 양도 그럭저럭, 맛도 특별함이 없었다. 별로는 봄봄의 달고나 라떼다. 봄봄은 그 외의 음료수도 먹어봤는데 싱거웠던 기억이.. 텐퍼센트 바닐라빈 라떼는요... 돌아와서, 텐 퍼센트 커피의 바닐라빈 라떼는 적당히 달면서 커피 맛이 잘 느껴졌다. 가격도 비싸지도 않다. 텐 퍼센트 그 외의 커피도 예전에 마셔봤는데 만족했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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