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동에 위치한 가성비 밥집 집밥 126 입니다. 외관은 누가 인테리어 했는지 분위기 있네요 옆에 이용원과 붙어 있으니왠지 레트로한 느낌도 있고.갬성밥집일단 이곳은 가격이 착합니다. 주위 많은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저렴한 가격에 사랑받는 밥집이기기도 하고요. 흡사 김밥헤븐같죠 ?여기서 끝이 아니라 ㅎㅎㅎ식권 구매시에는 모든 메뉴가 4,500원에그리고 배달도 되고요.매일 오늘의 메뉴가 있는데메뉴판에 없는 메뉴가 등장할 때도 있어요.일단 밑반찬 세팅가운데 대왕 달걀 후라이는 추가 1,000원에 주문한 거예요.달걀 3개를 한번에 부쳐 주세요.(셋이 오면 사이좋게 찢어 먹기 ㅋㅋㅋㅋ)크레이프 같기도 하고 부침개 같기도 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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