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하루에 대한 생각... 20번째


감사와 하루에 대한 생각... 20번째

출처 : 픽사베이 반갑습니다. 믿음과 신뢰를 중시하는 청담지기입니다. 노동의 달콤함을 느낀 하루네요. 하루에 대한 생각 뜨거운 햇볕 아래 육체노동으로 시원하게 땀줄기를 흘렸네요. 더운 줄 모르고 그냥 일에만 집중하니 잡념도 사라집니다. 줄줄 흐르는 땀방울에 내가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머리보다 몸을 쓰는 체질인가 봅니다. 내일은 비가 온다니 그치고 나면 다시 땀 흘리려 합니다. 감사한 일 한 줄기 땀 흘린 뒤 먹는 점심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네요. 혼밥이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작은 부탁의 전화에도 반갑게 내일처럼 챙겨주는 선배가 있습니다. 늘 마음속에 함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시원한 사무실에 앉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하루를 정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간직하고 싶은 글 절망은 희망의 어머니 고통은 행복의 스승 시련 없이 성취는 오지 않고 단련 없이 명검은 날이 서지 않는다 - 희망가 문병란 중에서 - 어제 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1% 성장하는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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