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하루에 대한 생각... 25번째


감사와 하루에 대한 생각... 25번째

enriquelopezgarre, 출처 Pixabay 반갑습니다. 믿음과 신뢰를 중시하는 청담지기입니다. 끝내주는 여름 날씨가 이어지네요. 하루에 대한 생각 아이들 마음을 어른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그전에 나를 먼저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에 마음의 심지가 흔들립니다. 내면의 수련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그 덕에 아이들에게 불똥이 튀었습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것을 알지만 단지 어른 이라는 이유로 핑계 삼아 봅니다. 감사한 일 오랜만의 연락에도 기꺼이 도움 주는 이가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땀 흘리며 함께 해 준 이에게 감사합니다. 잠시 그늘에 앉아만 있어도 흐르는 땀 줄기가 잦아듭니다. 그늘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시원한 새벽 공기에 하루도 상쾌히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간직하고 싶은 글 하늘은 날마다 아름답지만 날마다 푸르지는 않다. 더러는 천둥이나 벼락을 칠 때도 있다. - 이외수 소망상자 중에서 - 어제보다 ...


#감사일기 #성장하루 #소망상자 #하루일기

원문링크 : 감사와 하루에 대한 생각... 2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