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하루에 대한 생각... 37번째

Capri23auto, 출처 Pixabay 반갑습니다. 믿음과 신뢰를 중시하는 청담지기입니다. 또 하루를 돌아봅니다. 하루에 대한 생각 할 수 있을까 생각되는 일은 이미 마음속 두려움이 들어찬 듯합니다. 그냥 몸으로 부딪혀 보면 될 일을 복잡하게 생각합니다. 두려움은 쓸데없는 걱정에서 시작됨을 깨닫습니다. 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모든 게 정리됩니다. 감사한 일 고심 끝에 저를 믿고 일을 맡겨 주셨습니다. 꼭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끼는 동생과 오랜만에 저녁을 했습니다. 함께 식사를 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하늘빛이 붉게 물들어집니다. 보기 드문 하늘빛에 감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간직하고 싶은 글 인간의 삶은 두 가지 감정에 의해 지배된다. 그것은 바로 '두려움' 과 '욕심'이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중에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1% 성장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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