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나의 강점을 발견하는 시간 - 6기 손채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나의 강점을 발견하는 시간   - 6기 손채린

“팀원들과 함께 가상 전시회를 꾸리다보면 각자의 강점과 약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대학교 4학년 시절, 진로에 대한 고민 속에 캠퍼스를 걷던 중 ‘제6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를 모집하는 포스터를 발견했습니다. 영어교육을 전공한 저에게 ‘무역’은 너무나 낯선 분야였지만, 왠지 도전하고 싶어졌습니다. ‘최선을 다해 배우면서 채워나가자’고 마음먹으며 서류와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국제통상을 전공하는 룸메이트의 도움을 받아 최근 주목받는 무역 관련 서적과 무역 기사들을 읽으며 기초 지식을 쌓았습니다. 청무사 5기 수료생인 학과 동기에게서 면접 후기도 꼼꼼하게 전수받았습니다. 드디어 면접 당일,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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