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나의 나침반이 되어준 청무사 - 7기 박소민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나의 나침반이 되어준 청무사 - 7기 박소민

나에게 청무사는 [나침반] 이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에 참가하기 전까지, 저는 미래에 대한 방향성 없이 수업만 들으며 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4학년이 되었지만 복수전공도 없던 터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무척 컸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수업시간에 청무사 프로그램 홍보를 듣게 되었습니다. 무역과 물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으니 새로운 분야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잠자는 동안에도 항만에서는 수많은 컨테이너가 이동하며 수입·수출이 발생한다는 것에 큰 흥미가 생겼습니다. 이처럼 단순한 흥미로 지원했던 청무사는 제 꿈의 방향을 정해줬습니다. 청무사가 시작되고 처음 2주간은 용어를 이해하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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