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작은 사회 안에서도 큰 사회를 배우기에 충분했던 곳 - 1기 홍수진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작은 사회 안에서도 큰 사회를 배우기에 충분했던 곳 - 1기 홍수진

“과제를 하나씩 완료해 갈 때마다 보람과 함께 엄청난 성취감이 생겼거든요.” 저는 2013년 7월,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의 첫 교육생으로 지원했습니다. 스페인어 전공으로 무역은 부전공 이수를 하고 있던 터라 수많은 무역 관련 전공자들과 함께 끝까지 수료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공존했었죠. 실제 청무사에서 교육을 받아보니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같은 목표를 가진 팀원들과 함께라면 그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크게 깨달았어요. 당시 팀별 과제에 개인적인 공부, 동기들과의 단체생활 까지 빠듯한 시간 안에 해내야 했죠. 그러나 무역의 실질적인 업무에 대해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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