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월호텔


[역삼] 오월호텔

앞으로 다녀왔던 숙소 기록을 해볼까 한다! 시작은 역삼역 근처 오월호텔 당첨 오월호텔 입실 20시 퇴실 12시 금액 ₩200,000 문을 열고 들어가면 거의 일본 료칸에 온 것만 같다 은은한 편백나무향은 날 너무 행복하게 했다 왠지 모르게 나에게 안정감을 준다 우드 + 편백나무향 + 어두운 분위기 내 최애 모음집 욕조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무지 크다 다음에는 입욕제.. 메모.. ㄷ자 형태의 구조로 침대쪽에서 화장실을 바라보는 시선은 이렇다 내 사진도 하나쯤은 넣어주는 것이 인지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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