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다녀왔어요(4탄)


신도 다녀왔어요(4탄)

모도에 있는 조각공원을 둘러본 후 저희 "청원"직원들을 태운 차는 섬 여기 저기를 다녔답니다. 아래 사진은 펜션 발코니에서 찍은 펜션 앞의 전경입니다. 다음날 아침 사장님을 선두로 저희 직원분들과 가족(학생분들,어린이)들은 등산을 갔답니다. 등산은 정말 힘들어....헥헥헥...그치만 갔다 오면 좋아요..공기도 상쾌하고 신도를 뒤로 하고 저희 일행은 을왕리 해수욕장을 찾았지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해수욕장에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때이른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도 많고... 암튼...몸은 많이 피곤했지만....즐거운 1박2일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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