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20-220724 3박 5일 세부여행 -호핑투어와 캐녀닝이 메인이었고, 타이마사지와 호텔 워터파크, 세부시티 야시장 등을 추가로 경험하는데 의의를 두었다. 여기에서 제일 추천하는건 캐녀닝!! 15만원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새벽 3시반에 출발해서 숙소 도착했을 때 거의 저녁 7시였지만 피곤함이 무색하게 인생 액티비티로 기억될 것 같다. 무려 10m에서 다이빙을 했다는!!! 짜릿하고 재밌었다. -세부 항공권은 땡처리로 제주항공 38만원에 잡았고, 호핑투어 10만원, 캐녀닝 15만원, 숙박비 10만원, 항원검사비+교통비 10만원, 식비 10만원, 기타(스파, 기념품 등) 10만원 정도 든 것 같다. 예산 100만원 언더. 가성비 굿!! Day1 신속항원검사, 저녁 6시 출발, 현지 밤 10시 도착 추울발 젠틀몬스터 오랜만에 보는 비행기 밖 풍경 - 아름다워따 도착하자마자 숙소에서 라면 조지고 Day2 호핑투어 (라라호핑투어 이용) 세부시티 구경 캬하~ 물고기 보이냐구여 스쿠버다...
#가와산
#여행지추천
#오슬롭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이야기
#캐녀닝
#타이마사지
#필리핀
#필리핀여행
#해외여행신속항원검사
#여행사진
#여행룩
#여행
#고래상어
#블루워터마리바고
#세부
#세부3박5일
#세부여행
#세친구투어
#스노쿨링
#스쿠버다이빙
#아바타
#액티비티
#호핑투어
원문링크 : 필리핀 세부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