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야식 편하게 닭발먹기 닭바를레옹 당산점

안녕하세요 치리예요! 요즘 하율이가 네살..이 가까워지면서 체험판을 경험하는 것 같은 기분인데요 그러다보니 길지 않은 시간을 육하하는데도 살짝 버겁다고 느껴질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모르겠고 ㅠㅠ 이런저런 핑계로 저녁을 준비 못하거나 밥 차리기 싫을때가 많은데 그래서 그런지 당산야식 자주 주문할때가 많아지더라고요 오늘도 바로 그런날이였고요 ㅋㅋ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날이면 항상 땡기는건 바로 매운음식인데요 그중에서도 제가 애정하는건 바로 닭발 이랍니다 국물도 숯불도 모두 좋아하는데요 요즘은 저보다 남편이 더 ㅋㅋ 좋아해서 그래서 오늘도 남편이 픽업 다녀오기~ㅋㅋ 주소로 만약 찾아보셔서 테이크아웃하시면 헷갈리실 수도 있으니 외관 사진을 보고 참고하세요^^ 눈이 온 날인데도 먹겠다는 열정으로 열심히 다녀온 우리 남편 ㅋㅋ 원래 퇴근후에는 항상 피곤해보이는데 오늘은 또 기분이 좋아보인다..?ㅋㅋ 아니 근데 오자마자 너무 놀랜게 뭘 엄청난 양을 들고오는거예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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