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카페 영등포빵집 후회없을 셰프의아이들

안녕하세요 치리입니다! 요즘 갑자기 너무 날씨가 좋지 않나요? 슬슬 아파트 단지내에도 개나리랑 꽃들이 피기 시작하더라고요 괜히 마음이 살랑살랑~ㅎㅎ 제가 좋아하는 야외에서 커피마시는 날이 얼마남지 않은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이런 봄날씨에는 맛있는 빵과 커피를 수혈해줘야 하는거 아시죠?ㅋㅋ 조리원 동기와 함께 이제 취업 후 만나지 못할 날들을 아쉬워하며 마지막으로 모였던 당산 카페 영등포 빵집 셰프의 아이들을 다녀왔는데요 멀리서봐도 알 수 있는 빨간색 문!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어디 멀리 교외로 나간 것 같은 기분이었네요 유럽느낌..도 있고 말이죠? 빵 넣은 바구니 자전거 타고 가야할것 같군 대표적인 소금빵, 흰밀빵, 페스츄리, 통밀빵은 나오는 시간이 이렇게 나와있으니 시간에 맞춰서 오시면 더 따끈따끈하고 맛있는 아이들로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주차 공간은 가게 옆에 몇대 가능합니다! 매장은 밖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넓어서 깜짝 놀랐다는 후기~ㅎㅎ 그리고 빵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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