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치실 아기 불소치약 케이맘키즈치실

안녕하세요 치리입니다! 오랜만에 적어보는 우리 하율이 이야기~ 우리 아기는 이제 31개월이예요 3돌이 벌써 가까워진다니 시간이 너무 쏜살같이 지나가서 예쁜 아이의 모습을 다 담지 못해 아쉽네요 커갈수록 엄마가 해야할 일은 많아지는데 처음 태어났을 때 보다 엄마로서 무뎌지는 행동과 생활들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이유식 처음할 땐 1g이 안 맞을까봐 조마조마하던 1인이었는데 이제는 대충 우리가 먹는 음식 먹이고 여건이 안되면 치카도 과감히 생략하는 그런 엄마가 되었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기사에서 치실의 중요성과 아기 불소치약 써야한다는 내용을 읽고 유아치실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케이맘키즈키실 발견했지뭐예요? 저는 24개월 이상부터 사용하는 '칫솔, 치실, 치약' 이렇게 세가지로 선택해보았는데요 이것만 봐도 마음이 든든해지는건 기분탓일까요? 지금부터라도 헤이했던 하율이의 치아건강을 잘 챙겨보아야겠어요 제가 선택한 케이맘 제품은 베이비라인과 18개월 이상부터 쓰는 키즈라인이 따로 만들어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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