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담-연애편] 세번 스친 훈남에게 호감이 생기는 것이 인도하심인지, 욕심인지 모르겠어요.


[발상담-연애편] 세번 스친 훈남에게 호감이 생기는 것이  인도하심인지, 욕심인지 모르겠어요.

동생B양: 교회 오빠가 하도 많아서 이렇게 쓰면 정말 우리 교회 오빠가 볼 것만 같은 느낌.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연하는 정말 남자로도 생각하지 않고 우리교회는 정말 청년이 씨가 말랐다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오전 예배 때 고개를 살짝 돌리는데. 그냥 훈남 하나 옆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던 지라. 아.. 걔구나.. 그애구나.. 교회 왔네? 하는 정도로 보고 말았습니다. 근데. .내눈에 훈남... 인지라 예배 후 지나가면서 그를 곁눈질도 탐색을 좀 했죠. 교회 자매들끼리 이야기하던 중에 살짝 옆을 봤는데. 그도 나를 보고 있어서 눈이 마주쳤더라는. 그런 일이 흔하니. 지나갔는데. 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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