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담-연애편]비신자 남친을 만나면서 죄책감이 듭니다.


[발상담-연애편]비신자 남친을 만나면서 죄책감이 듭니다.

동생K양: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의 자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저에게 매우 잘해주는 비신자 남친을 만나는데요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 죄책감이 듭니다. 저의 신앙을 존중해줍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같은 신앙을 갖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요 전에 기독교인 형제도 만났었는데 참 결과가 안 좋았었거든요 제가 잘해줘도 제가 자기 타입이 아니고 결혼할 준비가 안 되었다고 절 찼네요 ㅠㅠ 그리고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기독교인 집안 남자도 만났었는데 그 사람이 바람이 나서 헤어졌고요. 비신자지만 술 담배를 전혀 안하고 방탕한 삶이나 세속적인 삶과 거리가 먼 삶을 사는 제 남친 덕에 우울하고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발상담-연애편]비신자 남친을 만나면서 죄책감이 듭니다.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발상담-연애편]비신자 남친을 만나면서 죄책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