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아기와 다대포 해변공원, 해수욕장 가족 나들이 산책


비오는 날 아기와 다대포 해변공원, 해수욕장 가족 나들이 산책

주말을 이용해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집에서 출발할 때는 날씨가 괜찮았는데 다대포에 도착하니 비가 오네요.게다가 우리집 예쁜 아가는 차에서 푹 잠이 들었습니다.주차장에 차를 대고 우리 아기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비도 오고 해서 그냥 다른 곳으로 갈까 하다가 딸내미에게 바닷가를 보여 주고 싶어 안아서 깨웠습니다.너무 많이 자면 밤에 안 잘 것 같았습니다.(역시나 새벽 00:30분이 다 되서 잠들었습니다.)잘 자는 아가를 깨워 바다보러 가자고 하니 기분 좋게 걸어갑니다.이번에는 우리 딸이 가고 싶은데로 가도록 놔두었습니다.노란 아기상어 우산을 쓰고 길을 따라 자박자박 잘 걸어 갑니다.무슨 할..........

비오는 날 아기와 다대포 해변공원, 해수욕장 가족 나들이 산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비오는 날 아기와 다대포 해변공원, 해수욕장 가족 나들이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