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스 / 안규호 / 안대장 / 떠오름


더 보스 / 안규호 / 안대장 / 떠오름

병신은 자기가 병신인지 모른다. -영업대장 안규호- 멘트가 죄다를 이어 더 보스에서는 안대장님의 자세한 이야기와 지금까지 성장하면서의 생각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책 또한 자극적이다. 2일 만에 책을 다 읽어버릴 정도로 가독성과 내용이 매력적이었다. 안대장님의 책을 읽고 있으면 간절함이라는 게 무엇인지 정말 잘 보여준다. 또한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은 솔직한 생각들이다. "괜찮아" "너는 할 수 있어" "조금은 쉬어가도 돼" "지금 정도면 충분해" 나도 안대장님처럼 가장 혐오하는 말이다. 이런 말을 들으면 맥이 빠진다. 도대체 뭐가 괜찮고 충분한지 하나도 모르겠다.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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