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딩크족 다이어리 - 곰토

틀림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고, 다수가 아니라 소수에 속했을 뿐이라고. 안녕하세요. 멍요정입니다. 오랜만에 책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지식과 감성 출판사에서 나온 '딩크족 다이어리'라는 책이었는데요. 곰토님이 쓰시고 그린 책이었습니다. 저도 현재 딩크족과 같은 삶을 살고 있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마침 기회가 되어서 공감하면서 읽은 것 같아요. 곰토라는 이름은 곰과 토끼라는 그림의 이미지에서 생각하신 닉네임이신가봐요. 남편은 곰으로 나오고, 아내는 토끼로 나오거든요. 부부는 일심동체! 합치면 곰토! 어릴 때 사회시간이었는지 사회문화시간이었는지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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