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브런치 작가가 되다


#8 브런치 작가가 되다

안녕하세요. 멍요정입니다. 오늘은 뜻밖의 기쁜 소식이 있어서 평소의 병중일기와는 조금 다르게~ 이야기를 할게요 ㅎㅎ 저는 예전부터 글쓰기에 대한 갈증이 있었어요. 그런데 어떤식으로 갈증을 해소 해야할지 몰랐죠. 프리랜서로 일을 하면서 약간 회의감도 들었구요. 그러다 브메랑님의 '브런치 작가 되는 법'에 관한 특강을 듣게 되었어요. 정말 퍼주시는 강의를 하셨죠. 너무 인상 깊었던 터라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죠. 사실 브런치 앱을 깔아둔지는 꽤 오래 되었어요. 6개월 쯤 되었을까요? 어떤 글을 써야할지 몰랐고 제 글에 자신도 없어서 한없이 미루기만 하고 방치만 해두었던 앱에 글을 쓰고 작가신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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