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마코코


나의 마마코코

얼마전 빙글이와 영화를 보러갔다. <코코>라는 애니메이션 말이다. 그가 보고싶다고 해서 봤지만, 지금 현재는 그로인해 마음이 아렸다. 주인공의 증조할머니 마마코코는 내 외할머니같아 눈물이 났다. 그녀도 누군가의 사랑을 받던 어여쁜 아이였을텐데 기억이 희미해져 가고 있어 마음이 아픈 요즘이다. 우리집의 마마코코는 지금은 나와 나의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다. 나의 마마코코는 어렸을때 아픈 엄마 대신 나와 언니를 길러주셨다. 그래인지 다른 집보다는 마마코코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 요즘 일을 쉬고 있는 요즘 외할머니와의 시간이 많아졌다. 마마코코의 머리 염색해드리기,  발톱깍아드리기, 밥이며 간식드리기, 양말신겨..........

나의 마마코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나의 마마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