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5번 이상 방문한 최애카페, 뷰맛집 - 카페칼럼


강화도 5번 이상 방문한 최애카페, 뷰맛집 - 카페칼럼

코로나가 시작되어 우리 삶이 변한지도 벌써 1년 반이 넘어가네요.. 사실 저는 정말 운이 좋게도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일을 시작했어요. 다만 첫 발령지가 예상에 없던 강화도였던 것이 처음에는 적응이 안됐고 충격이었죠,,ㅠㅠ 하지만 1년 반동안의 강화도 생활은 코로나 시국에 제대로 어딘가로 떠나지 못하는 저에게 적합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다 너무 예뻤고, 강화도의 카페 도장깨기 및 맛집탐방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당. 강화도에는 정말 이쁜 카페가 많아요. 바다가 보이는 카페, 초록초록 숲이 보이는 카페, 디저트가 귀여운 카페, 내부 인테리어가 이쁜 카페 등등,, 1년반동안 그렇게 많은 카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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