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빛과 그림자, 장욱 진부연 드디어 첫날밤!

환혼 시즌2,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진부연(고윤정)과 장욱(이재욱)의 로맨스가 드디어 시작될까요? 환혼 시즌 2에서 여전히 죽은 무덕이를 가슴에 품은 장욱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찬바람이 쌩쌩 이는 차가운 사람입니다. 하지만 장욱은 진부연의 신력으로 자신의 몸 안에 얼음돌을 빼내기 위해 진부연을 신부로 맞는데요. 진부연은 진요원에 들어오기 전 모든 기억을 잃었다고 하는데요, 신력도 변변치 않습니다. 장욱은 실망하지만 위기에 처한 진부연을 구해주고 간호를 하다 얼떨결에 합환주를 마시게 됩니다. 그리고 만장회에 참석해 둘이 결혼했음을 알리는데요. 흠....선결혼, 후로맨스, 가는 건가요? 12월 16일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장욱과 진부연의 키스 장면이 담겨 있는데요, 17일 공개될 3회에 드디어 달달 로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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